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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다시 읽기

김수영, 다시 읽기
주제
철학/사회
강사
강신주
강좌구성
총 30강 / 1,228분
수강기간
60일
수강료
60,000원 48,000

강좌소개

"강의를 듣고 오는 날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집에 오게 된다.
배움을 얻을 만한 몇 안 되는 분, 솔직한 인문학자의 솔직한 강의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상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강의!"

오프라인 강좌가 뜨거운 성원속에 완강되었습니다.
이제 오프라인 강의를 놓핀 분들도 '김수영 다시 읽기'를 온라인 강의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내지 못했던 김수영 시의 단독성과
불온성, 그리고 온몸의 시학까지.
불온한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강신주 박사의 유쾌하고 발칙한 인문학 강의를 만나보세요!

*관련 교안은 저작권으로 배포 할 수 없습니다.
도서 '김수영을 위하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강의목록

LIST
단원 강의명 시간
1강 김수영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1) 34분
2강 김수영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2) 29분
3강 김수영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3) 63분
4강 나는 시인이다 (1) 48분
5강 나는 시인이다 (2) 26분
6강 나는 시인이다 (3) 39분
7강 6.25를 뚫고 나온 시인 (1) 34분
8강 6.25를 뚫고 나온 시인 (2) 38분
9강 6.25를 뚫고 나온 시인 (3) 67분
10강 단독성, 인문정신의 이념 (1) 32분
11강 단독성, 인문정신의 이념 (2) 35분
12강 단독성, 인문정신의 이념 (3) 45분
13강 단독성의 공명, 보편성 (1) 27분
14강 단독성의 공명, 보편성 (2) 37분
15강 단독성의 공명, 보편성 (3) 57분
16강 자유로운 공동체를 꿈꾸며 (1) 43분
17강 자유로운 공동체를 꿈꾸며 (2) 28분
18강 자유로운 공동체를 꿈꾸며 (3) 66분
19강 역사와 언어 (1) 34분
20강 역사와 언어 (2) 40분
21강 역사와 언어 (3) 46분
22강 시와 혁명 (1) 41분
23강 시와 혁명 (2) 30분
24강 시와 혁명 (3) 44분
25강 온몸의 시학 (1) 29분
26강 온몸의 시학 (2) 39분
27강 온몸의 시학 (3) 63분
28강 불온성, 인문정신의 자긍심 (1) 43분
29강 불온성, 인문정신의 자긍심 (2) 29분
30강 불온성, 인문정신의 자긍심 (3) 42분

강사소개

강신주

강신주

연세대 철학과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철학 박사학위.
강단 철학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하는 철학 강의를 통해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 <철학 VS 철학>, <김수영을 위하여> 등이 있다.

프로필

서울대 석사, 연세대 박사학위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회의 위원
한국방송, ‘TV 특강’
MBC 표준 FM,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EBS FM, ‘EBS 북카페’

저서

<상처받지 않을 권리> <철학 VS 철학> <김수영을 위하여>

수강생 평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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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작가

김수영 작가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좋은 강의 많이 만들어주세요!~!

박승진 | 2021.07.23

공감 1

김수영을 알게되다.

김수영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신주 선생님 덕분에 김수영의 인생사, 시를 깊이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특이점사람 | 2020.03.31

공감 0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 2020.02.23

공감 0

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 2019.12.01

공감 0

유익한 강의입니다.

다른 곳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강의라서 더욱 추천합니다.

명불허전 | 2019.08.10

공감 0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019.05.22

공감 0

굿

굿

굿 | 2019.03.12

공감 0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스라파 | 2019.02.16

공감 0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 2019.02.10

공감 0

단 한 번의 만남

다시는 없을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최호철 | 2019.01.07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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