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이론/전략
- 강사
- 박병률
- 강좌구성
- 총 8강 / 236분
- 수강기간
- 40일
- 수강료
-
20,000원16,000원
강좌소개
경제에 대한 관심과 고민은 많지만 쏟아지는 경제 정보들을 접하다 보면 알고 있던 경제 지식까지 흔들리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어렵고 낯선 경제학 용어들을 영화와 문학을 통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을 설명하는 스토리의 힘.
한 편의 경제학 서사시가 펼쳐집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영화는 좋아하지만 경제는 어려운 분
- 익숙한 스토리를 통해 재미있게 경제 상식을 이해하고 싶은 분
- 경제 용어와 기사를 알기 쉽게 듣고 싶으신 분
** 강의 세부 내용 소개 **
1강에서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의 경제 법칙을 알아봅니다.
우리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유부터 오래된 연인들이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까지 경제학적으로 분석해드립니다.
2강에서는 영화 ‘맘마미아’로 결혼 이론(theory of marriage)을 살펴봅니다.
경제학에서는 결혼도 경제적 행동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하는 가장 중요한 경제적 선택인 결혼. 합리적인 배우자 선택법을 알려드립니다.
3강에서는 영화 ‘설국열차’를 통해 인구론을 배워봅니다.
꼬리칸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곧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인류가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를 열차의 생태계를 통해 알아봅니다.
4강에서는 소설 ‘어린왕자’로 희소성을 알아봅니다.
지구에 있는 5000송이의 장미보다 B-612에 있는 단 1송이의 장미가 더 소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별한 1송이 장미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5강에서는 경제학을 이해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할 대공황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다가올 대공황의 위기를 모른 채 주가가 폭등하던 1920년대를 따라가 봅니다. 또한 영화 ‘아티스트’에 반영된 ‘Black Thursday’의 주가 폭락 현장을 만나봅니다.
6강에서는 소설 ‘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마케팅 전략을 엿봅니다.
주근깨 빼빼 마른 그녀가 브랜드 네이밍의 여왕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사물의 이름 하나도 허투루 부르지 않았던 따뜻한 마음이 상표권의 시작입니다.
7강에서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증세의 경제학을 알아봅니다.
대동법을 통해 조세평등주의를 실현하고자 했지만 양반들의 반대로 좌절된 광해를 통해 경제와 정치의 유착 관계를 알아봅니다.
마지막 8강은 소설 ‘걸리버 여행기’ 속 세금유발자 걸리버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소인국 1728명 분의 식량이 걸리버의 한 끼 식사라면, 걸리버 한 사람을 먹이시겠습니까? 1728명을 먹이시? ??습니까? 국가 재정을 떠받치는 힘, 바로 세금입니다.
어렵고 낯선 경제학 용어들을 영화와 문학을 통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을 설명하는 스토리의 힘.
한 편의 경제학 서사시가 펼쳐집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영화는 좋아하지만 경제는 어려운 분
- 익숙한 스토리를 통해 재미있게 경제 상식을 이해하고 싶은 분
- 경제 용어와 기사를 알기 쉽게 듣고 싶으신 분
** 강의 세부 내용 소개 **
1강에서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의 경제 법칙을 알아봅니다.
우리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유부터 오래된 연인들이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까지 경제학적으로 분석해드립니다.
2강에서는 영화 ‘맘마미아’로 결혼 이론(theory of marriage)을 살펴봅니다.
경제학에서는 결혼도 경제적 행동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하는 가장 중요한 경제적 선택인 결혼. 합리적인 배우자 선택법을 알려드립니다.
3강에서는 영화 ‘설국열차’를 통해 인구론을 배워봅니다.
꼬리칸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곧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인류가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를 열차의 생태계를 통해 알아봅니다.
4강에서는 소설 ‘어린왕자’로 희소성을 알아봅니다.
지구에 있는 5000송이의 장미보다 B-612에 있는 단 1송이의 장미가 더 소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별한 1송이 장미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5강에서는 경제학을 이해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할 대공황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다가올 대공황의 위기를 모른 채 주가가 폭등하던 1920년대를 따라가 봅니다. 또한 영화 ‘아티스트’에 반영된 ‘Black Thursday’의 주가 폭락 현장을 만나봅니다.
6강에서는 소설 ‘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마케팅 전략을 엿봅니다.
주근깨 빼빼 마른 그녀가 브랜드 네이밍의 여왕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사물의 이름 하나도 허투루 부르지 않았던 따뜻한 마음이 상표권의 시작입니다.
7강에서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증세의 경제학을 알아봅니다.
대동법을 통해 조세평등주의를 실현하고자 했지만 양반들의 반대로 좌절된 광해를 통해 경제와 정치의 유착 관계를 알아봅니다.
마지막 8강은 소설 ‘걸리버 여행기’ 속 세금유발자 걸리버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소인국 1728명 분의 식량이 걸리버의 한 끼 식사라면, 걸리버 한 사람을 먹이시겠습니까? 1728명을 먹이시? ??습니까? 국가 재정을 떠받치는 힘, 바로 세금입니다.
강의목록
단원 | 강의명 | 시간 |
---|---|---|
1강 | 건축학개론 - 첫사랑의 경제 법칙 | 22분 |
2강 | 맘마미아 - 사랑을 저울질하는 기회비용 | 30분 |
3강 | 설국열차 - 꼬리칸의 인구론 | 30분 |
4강 | 어린왕자 - 한 송이 장미가 소중한 이유 | 31분 |
5강 | 위대한 개츠비 - 대공황이 가져온 금융패닉 | 37분 |
6강 | 빨강머리 앤 - 브랜드 네이밍의 여왕 | 35분 |
7강 | 광해, 왕이 된 남자 - 증세의 경제학 | 29분 |
8강 | 걸리버 여행기 - 세금과의 전쟁 | 22분 |
강사소개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 처음 경제기사를 접했을 때 너무나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경제기사를 쉽게 전달하는 데 관심을 두게 되었다.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이야기’를,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를 연재중이다. 영화와 문학, 뮤지컬을 좋아해 경제와 접목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매일 아침 ‘강자에게는 냉철한, 약자에게는 따뜻한 기사’를 쓰겠다는 다짐을 한다.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궁금이 | 2020.04.12
♥ 공감 0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 2020.02.23
♥ 공감 0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 2019.12.01
♥ 공감 0유익한 강의입니다.
명불허전 | 2019.08.10
♥ 공감 0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 2019.07.13
♥ 공감 0굿
| 2019.03.12
♥ 공감 0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2019.02.21
♥ 공감 0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2019.02.10
♥ 공감 0재밌네요 ㅎㅎ
재밌네요 ㅎㅎ | 2019.01.27
♥ 공감 0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v | 2018.11.22
♥ 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