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쿨

조승연의 영시노트 [시즌1]

주제
라이프스타일
강사
조승연
강좌구성
총 9강 / 177분
수강기간
30일
수강료
36,000원 28,000

강좌소개

조승연T_영시의 밤[시즌 1]

강의목록

LIST
단원 강의명 시간
1강 Shakespeare, Hamlet ‘To be or Not to be' (1) 40분
2강 Shakespeare, Hamlet ‘To be or Not to be' (2) 22분
3강 Shakespeare, Sonnet 116 ‘Let me not to the marriage of true minds’ 17분
4강 John Milton, ‘On his blindness’ 14분
5강 Robert Burns, ‘Scots Wha Hae’ 22분
6강 William Blake, ‘The Tyger’ 14분
7강 William Wordsworth, ‘Strange Fits of Passion have I known’ from ‘Lucy Poems’ 16분
8강 Walt Whitman, ‘Mannahatta’ 23분
9강 Ezra Pound, ‘A Pact’ 9분

강사소개

조승연

조승연

영어, 불어를 비롯한 무려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이자 박학다식의 끝판왕.

언어를 바탕으로 각국의 문학과 역사,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학문에 대한 관심을 가져 인문학 전도사, 그리고 꿈을 제안하는 멘토로 자리매김 하였다.

인문학 입담꾼인 그가 오마이스쿨에서 그만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프로필

- 루브르대학교 미술사학, 박물학 중퇴

- 소르본느대학교 어학문학

-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주요 강좌]

<AI와 언어>

<화폐란 무엇인가?>

<인문학의 시작 : 타인의 지혜를 훔치는 방법>

<조승연의 읽기의 기술>, <조승연의 공부의 기술>

<비즈니스를 위한 세계사> 시리즈

<조승연의 영시노트> 시리즈 등

저서

리얼:하다 (와이즈베리, 2019)

시크:하다 (와이즈베리, 2018)

플루언트 (와이즈베리, 2016)

조승연의 영어공부 기술 (한솔수북, 2016)

비즈니스 인문학 (김영사, 2015)

이야기 인문학 (김영사, 2013)

피리부는 마케터 (21세기북스, 2012)

그물망 공부법 (21세기북스, 2012) 외 다수

 

수강생 평가 (41)

로그인을 하시면 기대/수강평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외쳐 갓승연!

영시에 새로운 발견이었씁니다.
시즌2로 넘거가겠습니다

갓승연 | 2023.07.13

공감 0

시를 다시 찾게.되네요.

대학때 영시과목을 좋아했는데

거의 20년만에 다시 찾은 시.



너무 설레고 행복합니다.

귀에 쏙쏜

가슴에 파고드는

정갈,간결,절제된

세련된 시강의 너무 잘 들었어요. 시즌2도 들을거예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시강의 해주세요.

에밀리.디킨슨 시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조승연작가님!

이병희 | 2021.02.02

공감 1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이렇게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등어 자반 | 2020.10.13

공감 1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백광현 | 2020.03.07

공감 1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 학교 다닐 때 이렇게 영어를 배웠다면 훨씬 더 애정이 많았을텐데...
단순한 언어 공부가 아니고 문화와 감각까지 배울 수 있으니 와닿고 재미있어요.
셰익스피어 작품들도 영어를 잘 알고 읽으면 정말 색다르게 다가올 것 같네요. 아 영어 잘하고 싶다!
동기부여도 더 된 것 같고...이런 강의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BN | 2020.02.29

공감 2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 2020.02.23

공감 2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민영 | 2020.01.10

공감 1

굿

굿

굿 | 2020.01.06

공감 1

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 2019.12.02

공감 1

영시의 밤

시 하면 왠지 오글거리는 감성이 떠올라 한국어로 된 시도 제대로 감상할 줄 몰랐었는데

패키지 강의를 신청하면서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영어로 된 시라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전혀 몰라도

우리의 눈높이에 맞추어 영어 자체와 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을 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무리없이 들을 수 있었어요.

셰익스피어 작품을 특히 강조해 주셨는데 덕분에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영시노트 3도 언젠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김지혜 | 2019.10.04

공감 2
1 2 3 4 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