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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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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 | 강의명 | 시간 |
|---|---|---|
| 1강 | 중국, 이제 지역으로 행군하자 | 32분 |
| 2강 | 북쪽 지역1 - 중국 북방 문화의 대표, 베이징(北京) | 30분 |
| 3강 | 북쪽 지역 2 - 황토에서 피어난 문명의 싹, 산시(陝西) | 28분 |
| 4강 | 북쪽 지역 3 - 의협의 기질을 길러낸 곳, 허베이(河北) | 28분 |
| 5강 | 남쪽 지역 1 - 거대한 땅이 큰 바다와 만나는 곳, 상하이(上海) | 27분 |
| 6강 | 남쪽 지역 2 - 책사의 전통이 서린, 저장(浙江) | 26분 |
| 7강 | 남쪽 지역 3 - 황제로부터 가장 먼 곳의 자유, 광둥(廣東) | 27분 |
유광종
중앙일보에서 ‘중국통’이라는 자칭 및 타칭의 타이틀을 달고 기자 생활 23년을 보냈다. 대학에서 중어중문학, 홍콩의 대학원에서는 중국 고대 문자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앙일보 대만 타이베이, 중국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했으며 줄곧 중국의 이슈에서 떠나지 않았다.
중국 인문 지식을 큰 바탕으로 삼아 포괄적이면서 심층적인 중국 이해에 나선 언론계의 대표적인 중국 전문가다. 특히 석사학위 과정에서 다듬고 닦은 한자(漢字)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의 문명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그룹 용인 연수원에 10여 년 넘게 출강 중이며 다른 대기업과 대학, 기관 등에 중국 인문 강연자로 강연하고 있다. 2016년 9월 중국인문경영연구소를 설립해 최고급 중국 인문 강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온라인 강좌 준비에 꼭 필요했던 사진은 '조용철 사진 작가', '한인희 건국대 교수' 등이 도움을 줬다.
프로필
- 현) 중국인문경영연구소 소장
- 전) 중앙일보 대만 타이베이/중국 베이징 특파원
- 전) 중앙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 홍콩 주하이 컬리지 중국 고대 문자학&문화 석사
- 단국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
- 칼럼: <조선일보, 유광종의 차이나 別曲>, <한국경제, 유광종의 시사한자>, <중앙일보, 한자(漢字) 세상을 말하다>
저서
- 중국이 두렵지 않은가
- 중국은 어떻게 모략의 나라가 되었나
-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
- 장강의 뒷물결
- GENERAL PAIK
- 한자 본색(本色)
- 유광종의 지하철 1호선 한자 여행
- 유광종의 지하철 2호선 한자 여행
-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1~3권
등 '중국 및 한자 관련 7권', '6.25전쟁 관련 저서 8권' 등 모두 15권을 집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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