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쿨

비즈니스를 위한 세계사 - 미국 편

주제
역사
강사
조승연
강좌구성
총 6강 / 212분
수강기간
30일
수강료
33,000원 26,000

강좌소개

조승연T_비즈니스를 위한 세계사 - 미국편

강의목록

LIST
단원 강의명 시간
1강 전 세계 속 미국, 그들의 이념과 정체성 20분
2강 황금의 땅과 꿈, 불모지로 이주하다 43분
3강 미국식 세 가지 가치관의 탄생 44분
4강 완성되는 별, 그 안의 명암 44분
5강 어쩌다 제국, 유럽을 넘어서다 34분
6강 팍스 아메리카나, 상처와 아이러니 27분

강사소개

조승연

조승연

영어, 불어를 비롯한 무려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이자 박학다식의 끝판왕.

언어를 바탕으로 각국의 문학과 역사,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학문에 대한 관심을 가져 인문학 전도사, 그리고 꿈을 제안하는 멘토로 자리매김 하였다.

인문학 입담꾼인 그가 오마이스쿨에서 그만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프로필

- 루브르대학교 미술사학, 박물학 중퇴

- 소르본느대학교 어학문학

-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주요 강좌]

<AI와 언어>

<화폐란 무엇인가?>

<인문학의 시작 : 타인의 지혜를 훔치는 방법>

<조승연의 읽기의 기술>, <조승연의 공부의 기술>

<비즈니스를 위한 세계사> 시리즈

<조승연의 영시노트> 시리즈 등

저서

리얼:하다 (와이즈베리, 2019)

시크:하다 (와이즈베리, 2018)

플루언트 (와이즈베리, 2016)

조승연의 영어공부 기술 (한솔수북, 2016)

비즈니스 인문학 (김영사, 2015)

이야기 인문학 (김영사, 2013)

피리부는 마케터 (21세기북스, 2012)

그물망 공부법 (21세기북스, 2012) 외 다수

 

수강생 평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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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한쪽만 보는 느낌

역사를 보는 맥락과 해석은 현시대의 해석으로만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의느낌을 많이 받았고



여전히 백인이고 공화당일수록 정치를 이용하여 인종을 억압하기 때문에 미? ?은 여전히 비뀐것이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양면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김주영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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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등어 자반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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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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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백광현 |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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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컨대 가장 유익한 컨텐츠.

조승연 작가/강사님의 남다른 통찰력과 미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존 세계사 강의와 확연히 다른 레벨의 강연을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1) 현재 미국과의 또는 미국인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
그들과 함께 소통하고 업무를 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미국인들 특유의 사고방식이나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미국이라는 나라를 대한민국과 같은 하나의 국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역사와 환경, 문화가 다르므로 지역에 따라 마치 다른 국가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라고 여기는 유연하고 확대된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3) 현 시점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미국이 수립한 경제모델과 그들이 전파하는
커다란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의 흐름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이것은 영원하지 않으며
언젠가 세계사에서 그래왔던것처럼 또다시 변화될 수도 있다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2020년 남은 기간을 조승연 작가/강사님의 다른 국가 강의 계획 수립을 생각하고 있을만큼
반드시 추천하고자 하는, 그리고 조승연 작가/강사님의 세계사 강의를 들어보고자 하는 수강생이라면
가장먼저 보기를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RRR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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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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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굿

굿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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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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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비즈니스 세계사 시리즈

최근에 미국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셔서 오프라인 참석하였는데

그 강의와 함께 들으면 좋을 강의 같아요.

세계사니까 단순히 역사의 나열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역사의 흐름을 알 때 비로소 세계 최강국 미국의 대선과 같은 현재의 미국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에서

역사라는 것의 무게가 단순하게 잘난 체 할 때 쓴다거나 여행가서 투어가이드의 녹음파일을 통해 짧게 듣고 잊어버리는

가벼운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김지혜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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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였습니다.

세계사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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