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10여 년간 동아일보사 기자로 근무했다. 기자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이었다.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고자 2003년 여름에 같은 회사 사진기자로 일하던 후배 남편(신석교)과 동시에 사표를 냈다.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 발길 닿는 대로 다니며 자칭/타칭 '밤톨' 여행작가 최미선은 글로, 남편은 사진으로 그 흔적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인기 강좌 구성 목록
모든 강좌 목록
강사소개
최미선
10여 년간 동아일보사 기자로 근무했다. 기자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이었다.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고자 2003년 여름에 같은 회사 사진기자로 일하던 후배 남편(신석교)과 동시에 사표를 냈다.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 발길 닿는 대로 다니며 자칭/타칭 '밤톨' 여행작가 최미선은 글로, 남편은 사진으로 그 흔적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프로필
- 현) 밤톨 여행작가
- 전) 동아일보사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EBS 세계테마기행, KBS TV <생방송 오늘> 주말여행안내 고정 출연
- KBS/EBS/CBS 라디오 여행관련 프로그램 고정 패널 활동
-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여행지>라는 주제로 삼성화재, 신세계백화점, 각종 지차체 등에서 강연활동 中
저서
-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근교여행
- 대한민국 대표 꽃여행
- 서울 산책길 50
- 대한민국 자전거여행
- 대한민국 걷기여행 절대가이드
- 사랑한다면 스페인
-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 사랑한다면 파리
- 산티아고 가는 길
- 네팔예찬
- 퍼펙트 프라하
-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
외 국내외 여행서 20여권을 집필함
수강생 평가 (0)
이 강좌를 수강하셨나요?
이 강좌의 수강평을 써주세요! 100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등록된 수강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