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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남형도

글과 기사의 힘을 믿고, 스물여덟 살에 기자가 됐다. 세상은 쉽게 안 바뀐단 걸 알았다. 때려치우겠단 말을 입버릇처럼 하다, 글의 선한 힘에 중독돼 그럴 수 없게 됐다. 그게 벌써 9년째, 2018년 여름부터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연재 중이다.

사람을 좋아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금요일 저녁, 아내와 즉석 떡볶이에 소주 한잔 마시며 회포를 풀고, 주말엔 반려견 똘이와 뜀박질을 하며 노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아이의 쪼그만 가방을 대신 메고 걸어가는 모습, 반려견 주인이 하품을 하면서도 아침 산책을 시키는 풍경을 좋아한다. 평범하면서도 시선에서 벗어난 것들을 찾으려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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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남형도

남형도

글과 기사의 힘을 믿고, 스물여덟 살에 기자가 됐다. 세상은 쉽게 안 바뀐단 걸 알았다. 때려치우겠단 말을 입버릇처럼 하다, 글의 선한 힘에 중독돼 그럴 수 없게 됐다. 그게 벌써 9년째, 2018년 여름부터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연재 중이다.

사람을 좋아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금요일 저녁, 아내와 즉석 떡볶이에 소주 한잔 마시며 회포를 풀고, 주말엔 반려견 똘이와 뜀박질을 하며 노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아이의 쪼그만 가방을 대신 메고 걸어가는 모습, 반려견 주인이 하품을 하면서도 아침 산책을 시키는 풍경을 좋아한다. 평범하면서도 시선에서 벗어난 것들을 찾으려 애쓴다. 

 

프로필

머니투데이 기자 (디지털컨텐츠부 사회파트 파트장)

 

저서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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