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 처음 경제기사를 접했을 때 너무나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경제기사를 쉽게 전달하는 데 관심을 두게 되었다.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이야기’를,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를 연재중이다. 영화와 문학, 뮤지컬을 좋아해 경제와 접목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매일 아침 ‘강자에게는 냉철한, 약자에게는 따뜻한 기사’를 쓰겠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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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 처음 경제기사를 접했을 때 너무나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경제기사를 쉽게 전달하는 데 관심을 두게 되었다.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이야기’를,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를 연재중이다. 영화와 문학, 뮤지컬을 좋아해 경제와 접목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매일 아침 ‘강자에게는 냉철한, 약자에게는 따뜻한 기사’를 쓰겠다는 다짐을 한다.
프로필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저서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한빛비즈, 2014) 영화 속 경제학 (원앤원북스, 2014) 경제학자의 영화관 (한빛비즈, 2012) 돈이 되는 빅데이터 (프리이코노미북스, 2014) 서울로 간 지방기자 (리더스펍, 2013)수강생 평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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