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이론/전략
- 강사
- 최진기
- 강좌구성
- 총 12강 / 325분
- 수강기간
- 50일
- 수강료
-
40,000원32,000원
강좌소개

강의목록
단원 | 강의명 | 시간 |
---|---|---|
1강 | 편익과 기회비용 | 26분 |
2강 | 소비가능직선과 생산가능곡선 | 27분 |
3강 | 소비가능직선과 생산가능곡선 | 27분 |
4강 | 무차별곡선과 생산곡선의 변화 | 19분 |
5강 | 절대우위와 비교우위 | 29분 |
6강 | 절대우위와 비교우위 | 29분 |
7강 | 가격탄력성 | 33분 |
8강 | 가격탄력성 | 33분 |
9강 | 가격탄력성 | 33분 |
10강 | 가격 차별화 정책 | 17분 |
11강 | 가격 차별화 정책 | 17분 |
12강 | 가격 차별화 정책 | 17분 |
13강 | 가격 차별화 정책 | 17분 |
14강 | 수요와 공급의 법칙 | 38분 |
15강 | 수요와 공급의 법칙 | 38분 |
16강 | 소비자와 공급자의 잉여 | 30분 |
17강 | 소비자와 공급자의 잉여 | 30분 |
18강 | 소비자와 공급자의 잉여 | 30분 |
19강 | 상황 변화에 따른 시장의 변화 | 22분 |
20강 | 상황 변화에 따른 시장의 변화 | 22분 |
21강 | 상황 변화에 따른 시장의 변화 | 22분 |
22강 | 상황 변화에 따른 시장의 변화 | 22분 |
23강 | 최고가격제와 최저가격제 | 23분 |
24강 | 최고가격제와 최저가격제 | 23분 |
25강 | 최고가격제와 최저가격제 | 23분 |
26강 | 수량제한 | 25분 |
27강 | 수량제한 | 25분 |
28강 | 수량제한 | 25분 |
29강 | 수량제한 | 25분 |
30강 | 시장의 종류와 생산량의 결정 | 36분 |
31강 | 시장의 종류와 생산량의 결정 | 36분 |
32강 | 시장의 종류와 생산량의 결정 | 36분 |
33강 | 시장의 종류와 생산량의 결정 | 36분 |
34강 | 시장의 종류와 생산량의 결정 | 36분 |
강사소개

최진기
대한민국 최고강사! 인문학 종결자!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문학 지식을 전한다!
KBS<최진기의 생존경제>. JTBC<썰전>,tvN<어쩌다 어른>. MBC<100분 토론> 등 다양한 방송과 강의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강사.
현재 오마이스쿨의 대표강사로 활동하며, 경제,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필
· 현) 오마이스쿨 강사
· 전) 이투스 사회탐구영역 강사
· 전) 최진기 경제연구소 대표
· 전) KBS 생존경제 진행 강사
저서
· 최진기의 끝내주는 전쟁사 특강 1,2
·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 최진기와 함께 읽는 정의
· 최진기와 함께 읽는 21세기 자본
· 동양 고전의 바다에 빠져라
· 인문의 바다의 빠져라
·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 특강
· 최진기의 지금 당장 경제
· 뒤죽박죽 경제상식
·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 최진기의 생존경제
· 경제 상식 충전소
·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 단숨에 읽는 부동산 시장 독법
·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
· 나를 채우는 인문학
유익한 강의 기대됩니다.
안감독 | 2023.03.20
♥ 공감 0멋진강의 감사합니다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 2020.02.23
♥ 공감 0굿
굿 | 2020.01.06
♥ 공감 0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 2019.12.01
♥ 공감 0수강 내내 즐거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른 상태로 금융경제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기초라도 한 번 훑어보자는 마음으로 수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미시, 거시 경제학에 대해 배경지식과 함께 필수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합니다.
강의의 질적인 면은 제가 감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강의를 듣는 내내 즐거웠고 차분히 들으면서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bnoh | 2019.10.14
♥ 공감 0유익한 강의입니다.
명불허전 | 2019.08.10
♥ 공감 0유익한 강의
유익한 강의 | 2019.07.13
♥ 공감 0맑스랑 케인즈랑 섞인 포스트 케인지언
2차대전 나면서 세율 올라가고 자본재 파괴되면서
생긴 부정적인 의미의 현상입니다 무슨 케인즈? 허허
케인즈는 어디에서도 빈부격차 완화하자고 안했습니다
포스트 케인지언의 시각으로 교묘히 맑스랑 섞었네요
https://press.princeton.edu/titles/10921.html
The Great Leveler, 이거 유명한 책인데 읽어보시고요
역사적으로 파괴적인 대사건이 있을시만 가능합니다
최진기씨는 주요 저널에 경제학자들이 잘 쓰지도 않는
비주류적 표현을 그냥 대중들에게 무슨 목적으로 쓰는지?
대압착도 거의 쓰지않는 표현이며 논문도 딱 한개 있습니다
결론은 전쟁중이니 높은 세금, 중앙정부의 노동 통제->압착
https://www.nber.org/papers/w3817.pdf
케인즈랑 뉴딜이 했다는건 크루그먼같은 극성들의 주장이고
뉴딜이 사실상 실패했는데 2차대전 때문에 살아났다는 논문이
훨씬 많습니다 제발 제대로 주류적으로 알아보시고 말씀하세요
https://www.jstor.org/stable/10.1086/421169
2주류경제학 | 2019.06.06
♥ 공감 1왜 자꾸 이상하게 가르칩니까?
최진기씨가 지긋지긋하게 말하는 '유효수요'
더이상 주류경제학에서 안쓰는 개념입니다
그거 포스트 케인지언들만 쓰는 비주류고
뉴케인지언은 맨큐가 대표적인데 방식이
유효수요 안쓰고 '가격 경직성'을 봅니다
대공황이 '유효수요' 부족해서 발생했다는거
그거 학계에서 깨진게 언젠데 아직도 들먹이죠?
대공황 직전까지 투자, 소득, 소비 다 좋았습니다
1960년대에 프리드먼, 안나슈월츠의 통화 논문
거서 중앙은행이 화페공급 잘못해 발생했다고
증명했고 학계에서 아직도 이견이 없습니다
양적완화도 프리드먼의 헬리콥터 머니 기원
오늘날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타겟팅 이라든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다 통화주의에서 비롯됬죠
IS-LM과 필립스 곡선을 쓰던 네오 케인지언들은
루카스 비판 이후 몰락했고 포스트는 비주류 입니다
주류경제학 | 2019.06.06
♥ 공감 3재밌게 봤어요
재밌게 봤어요 | 2019.05.19
♥ 공감 0